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기후변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이마트가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을 연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기후변화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이마트가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을 연 가운데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광희 한국산업환경 기술원장과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변화네트워크 상임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발라카 니야지 한국 P&G 대표이사, 에릭 카와바타 테라사이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왼쪽부터)
그린카드로 상품을 결제하는 조명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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