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TF포토] 조양호 빈소 찾은 조현아-조현민 자매

  • 포토 | 2019-04-12 12:58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NATE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192개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