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자동차 레몬법 미수용 수입차 브랜드 항의 방문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실련 관계자들이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자동차 레몬법 미수용 수입차 브랜드 항의 방문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실련 관계자들이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와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를 방문하고 신속한 레몬법 시행과 이후 판매·출고된 모든 차량에도 소급 적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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