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독도 콤비' 김장훈-서경덕, '식목일에도 독도 사랑!'

  • 포토 | 2019-04-05 12:22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섬기린초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6∼7월께 꽃이 피고 9∼10월에 종자를 맺는다. 이날 행사에서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는 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 405명에게 섬기린초 화분과 종이로 만드는 독도 모형을 나눠줬다.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왼쪽부터)가 식목일인 5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독도를 상징하는 식물인 섬기린초 화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