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제47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사과나무 묘목을 받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식목일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제47회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사과나무 묘목을 받고 있다.
식목일을 맞이해 묘목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
나무는 다섯 종류!
'어떤 나무가 좋을까?'
감나무의 인기!
'저는 감나무로 주세요!'
여기는 예쁜 꽃이 일품! '살구나무~'
'식목일엔 역시 사과나무죠!'
더 좋은 나무를 위해 꼼꼼하게 확인하는 시민들!
좋은 나무를 고르는 팁?
'뿌리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나무는 뿌리가 다치지 않게 감싸줍니다
'조~심!'
묘목을 손에 들고 집으로~!
4월 5일 '식목일엔 나무 한그루 심어주세요!'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