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 후 첫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노 실장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선 인사말에서 "최근 인사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인사추천위원장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임 후 첫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환하게 웃으며 출석하는 노 실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하며 여유로운 웃음 짓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
"최근 인사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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