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한 농부가 배나무밭에 비료를 주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이덕인 기자] 전국이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한 농부가 배나무밭에 비료를 주고 있다. 국내 과수 면적구성에서 31% 이상을 차지하는 배나무는 4월 중순부터 꽃이 핀 뒤 열매가 콩알만 할 때 한 과총에서 크고 잘 생긴 2∼3번과 하나만 남겨 솎아내고, 중·만생종은 봉지를 씌워 충분한 토양수분을 유지해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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