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비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지난 6일 보석 석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에 관한 12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의원(가운데)과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오른쪽)이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며 웃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다스 비자금 횡령 및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지난 6일 보석 석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에 관한 12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전 의원(가운데)과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오른쪽)이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며 웃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열리는 날, 법원 앞에서 기다리는 이재오 전 의원
마스크를 쓰고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활짝 웃는 이재오 의원과 홍상표 전 홍보수석 그리고 그 뒤로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살짝 보입니다.
MB를 기다리며 미소 짓는 MB맨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이명박"을 외치는 그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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