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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안락사 논란' 박소연,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 포토 | 2019-03-14 10:15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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