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5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지현 검사(가운데)를 포함해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5회 한국여성대회가 열린 가운데 서지현 검사(가운데)를 포함해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서지현 검사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성평등 디딤돌 미투 특별상'을 수상한 배우 반민정
'성평등 디딤돌 미투 특별상' 수상자들
백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와 서지현 검사,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왼쪽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선정된 고 김복동 할머니를 대신해 상을 받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율동하는 참가자들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