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손혜원 무소속 의원(왼쪽)과 5.18 폄훼 발언으로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가운데),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손혜원 무소속 의원과 5.18 폄훼 발언으로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상황을 반영하듯 '3인3색'을 보였다.
임시 국회 참석한 손혜원 무소속 의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손 의원
손 의원 찾아 인사하는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위)
걱정마세요~ 금방 잊혀집니다~
생각에 잠긴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5.18 폄훼 발언으로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
심각한 표정의 김순례 최고위원
같은 이유로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진태 의원(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의 개회사를 들으며...
땀인지 눈물인지... 닦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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