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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이명박

  • 포토 | 2019-03-06 16:14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오전 이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청구를 조건부로 인용했다. 이 전 대통령은 기관지확장증, 역류성식도염, 당뇨, 수면무호흡증 등 9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구속된 지 349일 만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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