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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이낙연 총리, "유치원 개학 연기 강행 시 엄정 대처할 것"

  • 포토 | 2019-03-02 10:45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무기한 연기' 결정과 관련해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무기한 연기' 결정과 관련해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무기한 연기' 결정과 관련해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이낙연 총리(오른쪽)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낙연 총리(오른쪽)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굳은 표정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굳은 표정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부터)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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