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을 마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배우 유지태가 손을 잡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유지태가 독립선언서 낭독을 마친 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 손을 잡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배우 이제훈(오른쪽 위)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이용수 할머니(왼쪽 위)

독립선언서 낭독하는 유지태(오른쪽)

독립선언서 낭독하는 이용수 할머니(왼쪽)

독립선언서 낭독을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오는 이용수 할머니와 배우 유지태, 이제훈(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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