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일 베트남 하노이의 북측 대표단 숙소인 멜리아호텔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관련한 기자회견 연 가운데 뒤늦게 소식을 접한 각국 취재진들이 멜리아 호텔에 모여들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더팩트ㅣ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일 베트남 하노이의 북측 대표단 숙소인 멜리아호텔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관련한 기자회견 연 가운데 뒤늦게 소식을 접한 각국 취재진들이 멜리아 호텔에 모여들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