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 열사 사적지 일대에서 열린 아우내봉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천안=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천안=이새롬 기자] 100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 열사 사적지 일대에서 열린 아우내봉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 행사가, 유관순 열사 사적지부터 아우내 독립만세 기념공원까지 만세재현과 횃불 행진이 이어졌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