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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길원옥 할머니와 위안부 전시관 찾은 박원순 시장

  • 포토 | 2019-02-28 12:11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운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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