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가 회장에 출마를 선언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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