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앞에는 각국 취재진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숙소인 멜리아 호텔이 보이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2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앞에는 각국 취재진들이 모여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3일 열차 편으로 평양을 출발해 60시간에 걸쳐 베트남 현지 시간 26일 오전 중으로 베트남과 중국의 접경지역인 량선성 동당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멜리아 호텔 앞에 모여 취재중인 각국 취재진.
호텔 인근에는 베트남 당국 공안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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