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왼쪽)와 수지가 24일 오후 각각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탑승장으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왼쪽)와 수지가 24일 오후 각각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탑승장으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설리는 화보 촬영을 하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이동했고, 수지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가는 설리
'하의실종!' 체크 자켓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설리
설리의 패션 포인트는 '블랙 클러치 백'
'여러분 하트 받으세요~'
'여신같은 설리의 옆모습'
'제주도 잘 다녀올게요'
설리의 '무결점 투명 피부'
해외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수지
'제 봄패션 어떤가요?' 롱코트를 입은 수지
'청순하다 청순해~'
'제 패션 포인트는 이 핸드백입니다~'
자신의 영문 이름이 적힌 핸드백을 보여주는 수지
'파리 잘 다녀올게요~'
'국민 첫사랑'의 설레는 공항패션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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