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왼쪽)과 김진태 의원이 14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대전=남윤호 기자

[더팩트 | 대전=남윤호 기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왼쪽)과 김진태 의원이 14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최고위원 후보인 김순례 의원과 당 대표 후보인 김진태 의원은 5.18 폄훼 발언으로 당내 윤리위에 제소됐으나 전당대회 후보자 자격으로 인해 윤리위의 처벌을 잠시 피하게 됐다.

윤리위 처벌 피한 김순례 의원

두 손 맞잡은 김순례-김진태

'저희 잘 했죠?'

김진태바라기 김순례 의원

그런 김진태 의원을 바라보는 황교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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