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영결식'에서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설 연휴 근무 중 집무실에서 갑작스러운 심장사로 숨진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 및 발인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된 가운데, 영결식에 참석한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