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그룹 S.E.S. 출신의 방송인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그룹 S.E.S. 출신의 방송인 슈(본명 유수영)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7억 9천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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