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북해 실무협상을 갖는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끊어진 경의선 철도를 바라보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파주=남윤호 기자]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6일 평양을 방북해 실무협상을 갖는 등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이 끊어진 경의선 철도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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