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가 24일 서울 한강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이 도심 속 눈밭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19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가 24일 서울 한강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들이 도심 속 눈밭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국제스키연맹(FIS)이 인정한 '시티 이벤트'에 최적화된 코스로 뚝섬 유원지에 인공눈을 뿌려 스타디움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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