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상습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외 상습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천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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