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2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창성장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포=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목포=남용희 기자] 손혜원 의원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들을 차명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2일 오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창성장에 취재진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 의원은 조카, 남편 재단, 측근들 명의로 목포에 열 채 이상의 부동산을 매입해 투기 및 차명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손혜원 의원의 측근이 매입해 운영하고 있는 창성장.
창성장이 위치한 골목과
입구
늦은 밤, 영업 중인 창성장
손 의원의 조카 손소영 씨가 운영하는 카페.
카페 창문에 붙어있는 응원의 메시지.
문이 닫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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