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첫날부터 '삐걱'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회의 도중 자리를 떠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두번째)가 비공개 회의 도중 자리를 떠나고 있다.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

어색한 분위기의 참석자들

특히 비통한 표정의 택시 측 관계자들

'분신 노동자 두명에 대해 장관에 사과하라'는 택시 측... 이에 '말이 심하다!'고 되받아치는 홍영표

심각해진 분위기... 결국 조율에 나선 김 장관

'홍 대표님, 참으세요~'

위로하는 전현희 위원장

결국 회의장 떠나는 홍 원내대표

썰렁해진 회의장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첫날부터 삐걱'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