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당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정치개혁청년·청소년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노동당, 우리미래 등 7개 정당 청년위원회 소속당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요구하며 5당 원내대표가 연동형비례대표제에 합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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