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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롯데피해자연합회, '갑질 1위 기업 롯데를 규탄한다!'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롯데피해자연합회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상사, 롯데건설 등 다수의 롯데그룹 계열사로부터 갑질횡포을 당해 약 47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롯데피해자연합회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기업 롯데의 갑질경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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