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포토] 지지자들의 응원 속 기자회견 마친 김태우 수사관

  • 포토 | 2019-01-21 11:59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김 수사관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자 지지자들이 김 수사관을 응원하는 구호를 수차례 외쳐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시작 전 보수성향 지지자들의 응원에 미소를 짓고 있다. /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