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가장 추운 날을 지칭하는 대한(大寒)인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버스정류장 추위대피소에서 아이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4절기 중 가장 추운 날을 지칭하는 대한(大寒)인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버스정류장 추위대피소에서 아이들이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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