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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합쳐서 연기 경력만 125년!'…믿고 보는 영화 '기묘한 가족'

  • 포토 | 2019-01-15 12:36
배우 정가람과 이수경,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정재영(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배우 정가람과 이수경,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정재영(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배우 정가람과 이수경,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정재영(왼쪽부터)이 1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좀비로 인해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히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담은 코믹 공포영화로 다음 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정재영
정재영


박인환

김남길
김남길


박인환

엄지원
엄지원


박인환

이수경
이수경


박인환

정가람
정가람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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