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66대 총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리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66대 총무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리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관훈클럽 기념식에 참석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
약 5분 후 등장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
나 원내대표가 자리를 찾자 옆자리를 내어주는 손 대표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예고없는 자리 배치에 민망한 두 사람
'그러나…, 어색함은 잠시뿐!'
틈틈이 대화를 나누는 손 대표와 나 원내대표
적극적인 손 대표의 모습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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