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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양승태 검찰 소환 앞두고 긴장감 높아진 대법원 앞

  • 포토 | 2019-01-11 08:52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대법원에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이 예정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관계자들이 양 전 대법관의 사죄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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