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369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역사청소년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27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1369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가운데 역사청소년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노래하는 민중가수 이수진.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운데).
수요시위가 시작된 해에 태어난 '평화나비네트워크'의 김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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