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던 도중 좁아진 공간에 어깨를 움츠리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던 도중 좁아진 공간에 어깨를 움츠리고 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어제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분에 이어 음반 부분을 시상한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MC를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세븐틴, 비투비, 갓세븐, 위너,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아이즈원, 스트레이키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포토타임을 하던 중, 갑자기 불편해진 공간
'앗 어떡하죠!'
'어깨가 끼었어요~'
넓은 어깨 때문에 벌어진 대참사(?)
불편해도 박수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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