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 고 하용수의 빈소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시작해 요양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뒤 간암과 담도암, 뇌경색으로 투병했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양주시 하늘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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