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무술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무술년의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2018년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두 정상이 손을 잡고 만난 남북정상회담부터 컬링 열풍을 불러일으킨 평창올림픽, 위계에 의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 사회적 강자의 횡포를 고발하는 갑질 문화까지 다양한 사건·사고로 대한민국이 웃고, 울었다.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황금돼지의 해'라는 말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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