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가운데 '내 뒤의 테리우스' 팀과 '내 사랑 치유기'팀, '비밀과 거짓말'팀(위쪽부터 아래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18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가운데 올 한해를 빛낸 드라마 팀들이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시간' 의 서현우(왼쪽)과 김준한
드라마 '배드파파' 의 김재경과 하준, 신은수(왼쪽부터)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임강성과, 황영희, 박준금,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왼쪽부터)
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임규환과 김주현, 김민규(왼쪽부터)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의 정상훈과 한선화, 김강우(왼쪽부터)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와 이일화, 김혜선, 전노민, 김희정(왼쪽부터)
드라마 '신과의 약속'의 이천희와 왕석현, 배수빈(왼쪽부터)
드라마 '숨바꼭질'의 송창의와 이유리, 윤다경, 김영민, 조예린, 이나윤(왼쪽부터)
드라마 '검법 남녀'의 송영규와 정재영, 정유미, 고규필, 노수산나, 박준규(왼쪽부터)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이준영과 신비, 정혜영, 채시라(왼쪽부터)
드라마 '나쁜 형사'의 이설(왼쪽)과 박호산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의 김여진과 강기영, 임세미, 정인선, 옥예린, 김건우, 소지섭(왼쪽부터)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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