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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발표하는 국토교통부

  • 포토 | 2018-12-24 11:40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사단은 차량 내 EGR쿨러 냉각수가 끓는 현상을 확인, 설계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토부는 BMW의 결함 은폐와 늦은 리콜에 대해 BMW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BMW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박삼수 민관합동조사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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