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15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가운데,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시범단이 격파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18년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15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가운데,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시범단이 격파를 하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114명이 가입한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들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로 각각 나뉘어 공인 품새(개인전·복식전·단체전), 태권체조, 시범 등 총 3개 종목에서 시합을 치른다.
2018년 제2회 국회의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
축사하는 문 의장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총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이동준
우승기 흔드는 문 의장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시범단
'전국태권도대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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