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 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차량에 갇혔을 때 스스로 생존법을 익히는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 소방서에서 어린이들이 차량에 갇혔을 때 스스로 생존법을 익히는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차량갇힘 사고 대응' 체험장에 모인 아이들
체험 준비 완료!
'함께 따라해볼까요?'
'벨트를 풀고~'
엉덩이 빵빵~
'이렇게 빵빵~'
여자 어린이도 '빵빵~'
지켜보며 학습하는 아이들~
'차량 갇힘 사고 대응' 체험하러 오세요~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