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각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선수들이 각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영하 선수가 클린베이스볼 부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오현택 선수가 클린베이스볼 부문 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동민 선수(가운데)가 골든포토상을 수상하고 있다. 박병호 선수가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있다. 안치홍 선수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있다. 허경민 선수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하고 있다. 홍원기 코치 유격수 부문 김하성 선수 골든글러브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김재환 선수가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하고 있다. 강병식 코치(오른쪽)가 이정후 선수의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전준우 선수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이대호 선수 이영하 선수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린드블럼 선수를 대리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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