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관계자들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일대 서울행 KTX 806호 열차 탈선사고 현장을 찾아 브리핑을 들은 후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강릉=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강릉=남용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관계자들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운산동 일대 서울행 KTX 806호 열차 탈선사고 현장을 찾아 브리핑을 들은 후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KTX 서울행 806호 열차는 지난 8일 오전 7시 35분께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나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철로에서 탈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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