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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민주·한국당 규탄하는 야3당'

  • 포토 | 2018-12-07 10:54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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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등 야3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거대양당 정치개혁 거부 규탄대회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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