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가 4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검찰청에 트위터 계정 '정의를 위하여(@08_hkkim)'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수원=이선화 기자
[더팩트|수원=이선화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가 4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검찰청에 트위터 계정 '정의를 위하여(@08_hkkim)'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혜경궁 김씨로 알려진 트위터 계정 '정의를 위하여'와 관련해 소유주로 지목받고 있는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앞서 김 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자택 압수수색 등을 실시했으나 확보하지 못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