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해 열린 홈플러스 규탄대회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이동하는 참가자들
하지만 문은 잠겨있고...
굳게 닫힌 문 앞에서 굳게 닫아버린 눈
문 열어라! 임일순 사장 나와라!
사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붙이고 갑시다!
항의서한으로 도배된 홈플러스 본사 정문
옆 창가에도 항의서한이...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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