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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비겁하다 임일순!, 문 열고 나와라!'

  • 포토 | 2018-11-30 17:24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한 홈플러스 규탄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해 열린 홈플러스 규탄대회
일방적 구조조정 강행 및 인력감축으로 인해 열린 홈플러스 규탄대회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이동하는 참가자들
임일순 사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본사로 이동하는 참가자들


하지만 문은 잠겨있고...
하지만 문은 잠겨있고...


굳게 닫힌 문 앞에서 굳게 닫아버린 눈
굳게 닫힌 문 앞에서 굳게 닫아버린 눈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문 열어라! 임일순 사장 나와라!
문 열어라! 임일순 사장 나와라!


사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붙이고 갑시다!
사장이 나오지 않는다면 붙이고 갑시다!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으로 도배된 홈플러스 본사 정문
항의서한으로 도배된 홈플러스 본사 정문


옆 창가에도 항의서한이...
옆 창가에도 항의서한이...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항의서한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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