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조폭 연루설'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도중 불어오는 바람에 우산을 고쳐잡고 있다. /성남=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성남=이새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조폭 연루설'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도중 불어오는 바람에 우산을 고쳐잡고 있다.
눈보라 맞으며 검찰 출석한 이재명 경기지사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우산을 살짝 놓친 이 지사
'다시 꽉!'
'인터뷰도 우산도 소중하다~'
몇번의 시련...
'눈을 뜨지 못해도 웃을수 있지~'
'바람아 아무리 불어봐라'
시련에도 '담대하게' 대처하는 이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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