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MVP를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MVP를 수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 시즌 KBO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신인선수를 선정하고 2018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의 투수 및 타자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상을 시상했다.
'2018 KBO 시상식' MVP 후보에 오른 넥센의 박병호(왼쪽)와 두산의 김재환(오른쪽)
김재환의 수상을 점치는 김현수(오른쪽)
수상자 호명에 '어안이 벙벙~'
'축하해~'
무대에 오르기 전 박병호의 축하 받으며!
'3관왕, 긴장'
'MVP 트로피!'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촉촉해진 눈시울
단독 포토타임!
'MVP 탔어요~'
'트로피 키스요?'
부끄~
왼쪽에서 '쪽~'
오른쪽에도 쪽~
'이렇게 하면 되나요?'
신인상 수상한 KT 위즈 강백호(왼쪽)와 함께~
MVP 전용 포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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